카와시마 코토리 전시 일본의 '가와이'(귀여움)문화를 이끈 '미라이짱'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코찔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투명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은 일본 사진작가 카와시마 코토리의 한국 첫 개인전이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도쿄 출생의 사진 작가 카와시마 코토리는 피사체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하는 섬세한 감각을 보여줍니다.특히 대표작 '미라이짱'에서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내어 현장감과 몰입감을 만들어 내는데요,카와시마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촬영 전 피사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들은 단순히 순간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삶에 대한 깊은 관계를 담아냅니다. 이번 카와시마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