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정수가 담긴 사진집 의 발행 70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전시로서, '사진보다 삶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던 그의 작품세계는 미학적 완성과 일상적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예전에 얼리버드티켓으로 예매해놓은게 있어서 다녀왔구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2. 06.10~ 22. 10.02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티켓 성인 18,000/ 청소년 15,000 문의 02- 747- 7790 주차- 15분당 1,000원 / 전시관람시 3시간 4,000원 (주말이나 공휴일엔 혼잡할증 1.5배 부과) 평일에 가서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있게 관람하고 왔구요, 전시장내 사진촬영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