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호화 전시 아트스페이스호화는 신건우, 이동혁, 최지원, 코스타스가 참여하는 기획전 를 개최하며 파란색을 작품의 주요 컬러로 사용한 회화와 조각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전시의 제목 'DEEP LAYER'는 바다의 심해층을 뜻합니다. 짙은 푸른빛의 장막으로 끝없이 에워싸인 심해는 굳건하게 영토화된 육지의 삶과는 다르게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며 현실의 이분법적인 경계를 무너뜨립니다. 장소 ㅣ아트스페이스호화 기간 ㅣ23.04.14 ~ 23.05.14 관람시간 ㅣ 10:30~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주차 ㅣ 최초 30분 3,000원/ 이후 10분당 1,200원 문의 ㅣ 0507-1387-7300 아트스페이스호화는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고 빌딩 ..

추석연휴에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건물 1층의 아트스페이스호화에서 열리고 있는 김종숙작가의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연휴라 차도 안막히고 전시장내 관람객도 없어서 편하고 여유롭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추석에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 아트굿즈를 증정하시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감사히 선물을 받았습니다. 장소 아트스페이스호화(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내 1층) 22. 08.19~22.09.18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0:30~19:00 / 9월 10일 추석당일만 휴무 추석연휴기간 방문객 선착순 100명 아트굿즈 선물 관람료 무료 / 사진촬영 가능 주차 30분 3,000원/초과 10분 1,200 김종숙작가는 동양의 고전적 산수화를 크리스털이라는 현대적 재료를 사용하여 재해석한 회화 작업, '인공 풍경'..